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세븐틴 에스쿱스 "앨범 목표? 1위보다 팬들이 좋아했으면"

세븐틴 에스쿱스/메트로 손진영 기자



세븐틴이 이번 앨범 목표를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그룹 세븐틴의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에스쿱스는 새 앨범 목표에 대해 "앨범을 낼 때 1위를 하자는 것보다 저희를 기다려주시는 캐럿(세븐틴 팬클럽명) 분들이 만족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또 캐럿 분들 외에 다른 분들도 저희 음악을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또 민규는 "앨범을 낼 때마다 항상 똑같은 생각을 한다. 점점 기대가 많아져서 어떻게 하면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라고, 승관은 "이번 앨범을 만들 때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저희끼리도 냉정해졌던 것 같다. 모든 멤버들이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작업을 했던 것 같다"고 설명을 더했다.

한편 세븐틴의 5일 0시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Going Seventeen' 타이틀곡 '붐붐'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