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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9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올 겨울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H5N6형 AI 확산 기세가 꺽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18일 농림축산식품부는 경기 안성천의 야생조류 분변 시료에서 H5N8형 AI 바이러스를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할 이유가 없다는 내용을 담은 답변서가 공개됐다. 박 대통령의 대리인단은 탄핵 소추안의 내용을 입증할 만한 증거가 없다는 답변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의 직격탄을 맞은 이후 책임 여부를 두고 내홍(內訌)을 겪고 있는 새누리당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비박근혜)계의 '불안한 동거' 지속여부는 금주 내로 결정될 전망이다.

산업

▲현대자동차가 고객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 H-옴부즈맨 제도를 도입해 외부와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현대차가 상용차 고객들과도 소통에 나선 것.

▲연내 추가 수주를 위해 총력전을 펴온 대우조선해양이 LNG-FSRU(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저장·재기화 설비) 1척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이동통신사들이 연말을 맞아 스마트폰을 교체하려는 고객들을 흡수하기 위해 구형폰이나 전용폰에 대한 지원금을 올리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국민들의 가계통신비와 밀접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개정향방도 안개 속에 빠졌다. 업계에서는 사실상 관련 논의 연내 처리가 물 건너갔다고 보고 있다.

금융·부동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가 국정 공백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권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은행에서는 내부인사와 금융당국 출신이 경합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은행은 이광구 행장의 연임에 대해 다양한 전망이 나온다.

▲미국 대선 이후 금리 급등으로 증권사들의 4분기 실적이 암울할 전망이다. 상위 11개 증권사가 보유한 채권 규모는 113조원으로, 금리 상승으로 인한 채권 손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도의 상업·업무용 부동산시장이 뜨고 있다. 초저금리로 인한 투자 수요 유입을 비롯해 인구 급증, 개발호재 등으로 인해 제주도로 투자 열기가 모이는 추세다. 제주에서도 상가 시장을 중심으로 한 수익형 부동산 공급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앞두고 식음료업계가 다양한 '크리스마스 한정판'을 선보이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서고 있다. 기존 제품과 내용물은 같더라도 새롭고 특별한 느낌을 주는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작은 제품 하나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낼 수 있어 인기가 높다.

▲ 겨울에 층간소음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2014년 4월부터 2년8개월간 접수된 전체 민원 상담 1694건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에는 층간소음 상담건수가 감소하고 가을부터 겨울로 넘어가며 상담 건수가 점차 증가했다고 밝혔다.

▲SF휴먼블록버스터 '패신저스'의 주연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이 지난 16일 내한했다. 두 배우 모두 유쾌한 매너와 영화에 대한 자신감 있는 태도로 간담회 분위기를 주도했다. 내년 1월 5일 개봉.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이 18일(한국시간) 미국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16-2017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에서 1·2차 레이스 합계 1분48초80를 기록, 전체 16개 팀 가운데 5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썼다.

국제

▲최근 산유국의 감산 합의 이후 국제유가가 10% 넘게 치솟자 각국의 주유소 휘발유 소매 가격도 연중 최고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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