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뮤지컬 배우 강홍석, '골든탬버린'서 흥 폭발…'新 흥부자' 등극

tvN '골든탬버린'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강홍석/'골든탬버린' 캡처



강홍석이 '골든탬버린'에서 특급 무대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뮤지컬 배우 강홍석은 22일 방송된 tvN '골든탬버린'에서 권혁수의 흥 넘치는 친구로 등장해 탬버린군단(T4)과 흥배틀을 펼쳤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유쾌한 무대 매너로 흥을 돋운 강홍석은 감흥 평가단으로부터 91점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뮤지컬계 흥의 신'으로 소개된 강홍석은 동굴 목소리로 뮤지컬 '데스노트'의 넘버를 부르며 등장, 좌중을 압도했다. 이어 권혁수 팀의 2라운드 주자로 나서 가수 진주의 '난 괜찮아'를 선곡해 심형탁, 조권과 흥 대결을 펼쳤다.

강홍석은 고음이 폭발하는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단숨에 집중시킨 것은 물론, 수려한 댄스 실력으로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선보였다. 이처럼 강홍석은 뮤지컬 배우다운 화려한 무대 매너를 통해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얻으며 '新 흥부자'로 등극했다.

한편 강홍석이 '류크'로 열연할 예정인 뮤지컬 '데스노트'는 오는 1월 3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