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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33곳 개소

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33곳 개소

전국 33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서민금융진흥원 제공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27일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며, 전국 33곳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지난 2014년 부천을 시작으로, 서울 5곳, 경기 8곳, 강원 3곳, 충청 5곳, 전라 4곳, 경상 7곳, 제주 1곳 등 총 7개 권역에 33곳이 설치됐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는 서민금융 종합상담 및 안내를 제공하는 서민금융진흥원을 비롯해,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 등의 기관 등이 참여해 이용자에게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김윤영 원장은 "전주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개소로 33개 서민금융 현장 네트워크 전국망 구축이 완료되어 수요자들이 어느 지역에서든 편리하게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서민금융진흥원은 서민의 입장에서 더욱 많은 혜택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서민금융 현장 네트워크 전국망으로 활용해 '원스톱 종합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22만명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 /이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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