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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정책

메트로신문 1월 4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여야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기 대선을 인식해 '정치권의 변화·혁신'을 강조하며 정국 주도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양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태 이후 가격이 급등한 달걀 값 안정을 위해 정부가 신선란 약 7억개에 대해 긴급할당관세를 적용키로 했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비축 수산물 7200톤을 방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명태·조기 제수 상품을 10~30%까지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제

▲중국인들이 신년 연휴기간 악성 스모그를 피해 대거 남쪽으로 대피여행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무려 1억2000만명이 이동했으며 관광수입도 679억 위안(11조5천억원)에 달했다.

산업

▲삼성전자가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패밀리허브 2.0'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SK텔레콤과 KT가 올해 이동통신사 전용폰 경쟁 '신호탄'을 쐈다. 해외 제조사와 손잡고 중저가폰 시장을 공략하는 전용폰을 내놓으며 선제공격에 나선 셈이다.

▲국내 완성차 회사들이 새해 첫 달부터 내수시장 판매 회복을 위해 가격을 내리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중소기업계가 생산 현장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기획, 제조, 유통을 하는 스마트공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마켓·부동산

▲올해 카드사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인터넷전문은행의 출범과 P2P 대출 시장의 성장세로 카드업계가 고민에 빠졌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카드 대출시장 경쟁과 사업 영역 확대, 해외시장 진출 확보 등이 우선 과제로 꼽힌다.

▲지난 2001년 이후 코스닥의 1월 연 평균 수익률은 5.8%로 1년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일명 '1월 효과'로 세금 이슈로 인해 펀드들이 단기 손실을 입은 종목을 12월에 매도하고 1월 다시 주식을 매수하는 경향에 따른 것이다. 올 1월은 어떤 종목이 강세를 이룰지 주목된다.

▲국내 주요 건설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주요 목표로 '수익성 제고'와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최대 목표로 삼았다. 글로벌 경기와 국내 저성장 지속으로 주택경기까지 꺾일 수 있다는 우려 속 수익과 미래라는 기본 원칙을 강조했다.

유통&라이프

▲올해 소셜커머스는 신사업 확장이 아닌 기존 사업에 집중해 수익선 개선에 몰두할 예정이다. 매해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전망도 어두워 소비자 혜택에 집중한 사업에만 집중해도 벅차다는 분석이다.

▲창작뮤지컬 '그날들'이 2월 7일부터 3월 5일까지 4주간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양요섭이 무영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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