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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애플바, 아이폰 액정수리 할인된 가격 서비스 제공



아이폰 유저들 중 액정이 깨져있는 상태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 이들이 수리를 고민하는 이유는 새로운 아이폰으로 바꿀지, 깨진액정을 교체할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인데 막상 새 기기로 변경하려고 해도 고가의 비용이 부담돼 쉽사리 핸드폰을 못 바꾼다.

이에 애플바는 "착한액정수리"라는 타이틀로 깨진 아이폰 액정을 저렴한 가격에 교체 해주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이폰 관련 A/S센터가 많이 운영 되고 있지만, 고가의 수리비용에 소비자가 부담스러워한다. 하지만 애플바는 정품액정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데 만약 수리를 한다면 액정유리가 깨졌을 경우 아이폰6는 7만7천원 아이폰6S는 9만9천원이 든다.

액정수리 외에 메인보드, 충전불량, 수화음 불량, 카메라, 버튼, 진동, 기능불량, 침수세척 등 아이폰관련 수리가 가능하며, 모든 수리는 15~20분안으로 해결되며 당일 수리가 가능하다.

한편 애플바는 아이폰액정수리센터로서 신촌, 강남, 건대를 비롯하여 수원, 부천, 부평, 일산, 울산에 이르기까지 8개의 직영점 시스템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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