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헬로비너스 "과즙 같은 신인들, 우리는 성숙한 과일청"

그룹 헬로비너스 나라/판타지오뮤직



그룹 헬로비너스 앨리스/판타지오뮤직



그룹 헬로비너스가 신인 걸그룹들과 차별점을 내세웠다.

헬로비너스 나라와 앨리스는 11일 오후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6집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Mistery of VENUS)' 쇼케이스에서 신인 걸그룹들과 차별점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요즘 풋풋한 신인 분들이 많다. 그렇지만 저희는 6년 차인만큼 성숙한 매력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앨리스는 "저희가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각했었다. 신인 분들이 과일의 즙, 과즙이라면 저희는 과일청 같은 존재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미니 6집앨범 '미스터리 오브 비너스' 타이틀곡 '미스테리어스'는 스웨덴 작곡가 사이먼얀러브와 일바딤베리가 공동 작곡했으며,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