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소녀시대 서현 "태연·티파니·효연, 솔로 굉장히 떨린다고 겁줘"

소녀시대 서현/SM엔터테인먼트



소녀시대 서현이 앞서 솔로로 출격했던 태연, 티파니, 효연이 해준 조언을 공개했다.

서현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첫 솔로 앨범 '돈트 세이 노(Don't Say No)'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 및 수록곡 2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서현은 소녀시대 중 4번째 솔로 주자다. 태연, 티파니, 효연이 솔로로 호평을 받았던 만큼 서현에게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

그는 멤버들이 해준 조언을 묻는 질문에 "언니 세 명 모두 굉장히 떨린다고 겁을 줬다. 9년 동안 무대를 섰지만 혼자 설 때는 느낌이 굉장히 다르다고 했다"며 "떨리지만 잘 하라고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서현의 타이틀곡 '돈트 세이 노'는 경쾌한 R&B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17일 0시 전곡 음원 공개되며, 18일 음반 발매를 앞두고 있다. 더불어 19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펼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