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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16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최우수'

코트라(KOTRA)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6년도 공공기관 부패방지시책 평가' 결과 공직유관단체 3그룹(21개 기관) 가운데 1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KOTRA는 2014년 평가에서 3등급을 기록한 이후 2015년에는 2등급, 지난해엔 1등급을 각각 받으며 한 계단씩 올라 부패방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권익위는 공공 부문에서 청렴도 제고를 위해 자체 추진하는 반부패 활동과 그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평가를 해오고 있다. 2016년도에는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해 총 266개 기관이 평가 대상이었다.

코트라 김재홍 사장은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적으로 예방하고 제거하기 위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투명한 인사 관리, 도덕적 해이 방지 등을 3대 중점 영역으로 지정했다. 또 이를 실천하기 위한 7대 경영과제, 48개 세부 부패방지 추진과제를 설정해 이행해왔다.

특히, 국내외 각지에 퍼져있는 KOTRA 조직의 특수성을 감안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표준인 ISO 26000, UNGP에 근거한 생애주기별 인권·윤리교육 과정을 실시했다. 또한, 반부패 DNA 내재화를 위해 단위 조직망까지 과제 수행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했다.

또 지난해 시행된 청탁금지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반을 구성, 반부패 및 청렴 규정을 정비하는 한편,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준법감시인 제도를 도입해 규정 준수 및 부패방지 모니터링도 강화했다.

김재홍 사장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를 받은 것은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앞으로 국내 차원의 청렴 최우수 공공기관을 뛰어넘어 글로벌 청렴 문화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전 임직원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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