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사임당' 이영애 "제작발표회 때문에 어제 급 다이어트 했다"

배우 이영애/메트로 손진영 기자



배우 이영애가 근황을 전했다.

이영애는 24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사임당, 빛의 일기'(극본 박은령/연출 윤상호/제작 ㈜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이하 '사임당')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사임당'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총 30회 분량의 촬영을 이미 마쳤다. 이영애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오늘 제작발표회를 한다고 해서 어제 급 다이어트에 들어갔다. 이 밖에는 그냥 아이들하고 평범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오는 26일 1, 2회 연속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