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김영석 해수부장관, 설 앞두고 진도 팽목항 방문

김영석 장관은 설 명절을 앞둔 26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을 위로했다.

김 장관은 "세월호 인양문제가 또 한해를 넘기게 돼 유족분들에게 송구하다"며 "올해 상반기 내에는 꼭 세월호가 인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목포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여객선 운항시설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목포터미널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설 명절임에도 도서지역 귀성객들의 안전한 귀성·귀경을 위해 애쓰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전한다"며 "새해에도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정책들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왼쪽)이 26일 진도 팽목항을 방문해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해양수산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