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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스포츠 모델 제나, 조각 같은 초콜릿 복근 공개

스포츠 모델 제나/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모델 제나/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브랜드인 'BeICON' 소속 스포츠 모델 제나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탄탄한 근육으로 무장한 육감적인 바디를 가진 제나는 보디빌딩협회 서울시장배 최연소 1등, 최연소 미스터 서울, 미스 서울 1등 등 내로라하는 피트니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 모델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제나는 고등학교 시절 걸그룹처럼 예쁜 몸을 만들고 싶은 욕심에 운동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지금의 건강한 몸을 만들었다. 평소 복근 관리를 위해 꼬리뼈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열심히 운동한다"며 "앞으로 운동뿐 아니라 방송,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어 하는 제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씨씨는 최근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양정원, 심으뜸 등과 박기영, 브라이언, 노주현, 정선희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트렌드세터들을 영입해 방송 및 콘텐츠 제작 사업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 모델 제나/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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