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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특성화사업단, 인도네시아서 강소기업 현장학습

상명대 특성화사업단, 인도네시아서 강소기업 현장학습

상명대 특성화사업단 참가 학생들이 인도네시아를 찾았다. /상명대 제공



상명대(구기헌 총장)가 미래에셋대우, 한화생명, KOTRA, 한국타이어 등 한국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 현지를 찾아 강소기업을 만들기 위한 해외시장 학습에 나섰다.

3일 상명대에 따르면 이 대학 '글로벌 강소기업을 위한 신흥시장 수출 마케터 양성 사업단(이하 특성화사업단·SGEM, 단장 권기환)은 지난 1월10일부터 5박7일간 해외 글로벌 강소기업 현장학습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였다. 직접 이 기업들을 찾아 신흥시장 진출 과정 및 전략 등을 학습하기 위해서다. 상명대는 '도전 지향의 신흥시장 개척 수출 마케터' 육성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지에서 특성화사업단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영화 인식조사 설문활동을 통해 현지 경제 및 사회문화적 환경을 분석하고 다양한 현지 문화체험을 통하여 글로벌 시장의 이해 능력을 배양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3년간 상명대 특성화사업단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라오스 등을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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