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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새마을금고 "10년내 자산·공제 1조원 시대 열겠다"

하남새마을금고 "10년내 자산·공제 1조원 시대 열겠다"

하남새마을금고 40주년 기념식 모습 /하남시 제공



창립 40주년을 맞은 MG하남새마을금고가 10년내 자산·공제 1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4일 하남시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창립 40주년 제62차 정기총회에서 이점복 이사장은 자산·공제 2000억원 달성,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1000억원 달성 성과를 발표하며 이같은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우선적인 목표로 자산·공제 3000억원 조기달성, 장학재단 설립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하남시민을 위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날 하남새마을금고는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창 새마을금고 중앙회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이현재 국회의원, 윤재군 하남시의장, 윤태길·이정훈 경기도의원, 하남시의원, 김재연 하남시 자치행정국장, 조상현 하남경찰서장, 조합원 등 내외빈 2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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