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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CJ E&M 측 "스피카 해체 수순, 계약기간 남아 논의 중"(공식입장)

그룹 스피카/B2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스피카가 해체한다.

CJ E&M 음반사업부 관계자는 6일 메트로신문에 "스피카가 해체한다. 현재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스피카의 계약기간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다. 따라서 CJ E&M 음반사업부 및 B2M엔터테인먼트 양측에서 해체와 관련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한편 스피카는 지난 2012년 데뷔해 올해 데뷔 6년 차를 맞이한 그룹으로 김보아, 박시현, 박나래, 양지원 김보형으로 구성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