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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수리골·예동 재정비 24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하남시, 수리골·예동 재정비 24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하남시가 주민제안으로 결정된 덕풍동 352-39번지 일원 수리골지구와 신장동 475-40번지 일원 예동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대하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을 8~24일 실시한다.

지구단위계획은 2009년과 2010년에 공동주택을 건설하는 계획으로 결정되었으나 결정고시 후 주택건설사업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건축규제 등으로 인하여 주민불편이 초래되고 재산권 행사에 많은 제약이 따르고 있어 폐지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에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4조 규정'에 따라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을 재 정비하고자 해당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우편 발송을 통해 주민의견을 듣기로 했다.

시는 당초 주민제안으로 지구단위계획이 결정된 지역이므로 존치 또는 폐지 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