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슬램덩크' 한채영 "나는 몸치·음치, 남편은 박치까지 있다더라"

배우 한채영/메트로 손진영 기자



배우 한채영이 걸그룹 도전에 열의를 보였다.

한채영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걸그룹 프로젝트에 도전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저희의 모습을 보시면 '저게 왜 안 되지'하는 생각이 드실 거다. 굉장히 답답하실 것"이라며 "몸치, 음치인데 남편 말로는 박치까지 있다고 하더라. 그래도 꿋꿋히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데 여자 7명이 함께 하고 있다. 힘든 점도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재미있다. 놀러왔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즐겁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는 오는 10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