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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SMIT, 차세대 위성방송 기술 개발 나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상암연구센터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오른쪽)과 박승철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T스카이라이프



KT스카이라이프는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와 차세대 위성방송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8K 초고화질(UHD) 방송, 위성-IP 융합서비스, 라이브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상용 서비스 등 차세대 위성방송 기술을 공동개발한다.

또 국내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 과제를 공동으로 수주·수행하고, 미디어 특화대학인 SMIT의 인재 양성과 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남기 KT스카이라이프 사장은 "SMIT의 뛰어난 연구 역량과 인재 풀을 바탕으로 8K UHD, IP 융합서비스 등의 기술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며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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