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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빅데이터 상 문재인-안철수 검색지표 대혼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검증이 본격화되면서 빅데이터상 문재인·안철수 검색지표가 대혼전을 벌이고 있는 양상이다.

15일 오후 2시 기준 구글 트렌즈(Google Trends)의 관심도 변화에 따르면 '문재인'과 '안철수' 검색어가 35, 31건을 기록했다.

특히 4월 8일 오후 3시부터 이날 2시까지 평균 검색 수는 안 후보가 53건으로 문 후보 35건을 크게 앞질렀다.

안 후보와 관련된 관련 검색어로는 '안철수 예비군', '안철수 대머리', '안철수 유치원', '안철수 천안함', '안철수 사립 유치원' 순으로 관심도가 높았다.

문 후보와 관련된 관련 검색어는 '문재인 가구', '문재인 도시재생', '문재인 안철수 편파', '문재인 안철수 동생', '문재인 안철수 예비군'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관심도를 살펴보면 서울은 안 후보가 97건, 문 후보가 63건을 기록했고, 경기도는 안 후보가 77건, 문 후보가 51건을 기록했다.

충청도는 안 후보가 215건, 문 후보가 135건을, 경상도는 안 후보가 204건, 문 후보가 141건을 기록했다.

전라도는 안 후보가 268건, 문 후보가 164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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