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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툰,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에 작품 2편 공급 계약

KT의 웹툰 플랫폼인 케이툰이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과 '두근두근♥플라워', '삼각 김밥을 까는 법' 연재를 위한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전대진 KT 콘텐츠사업팀장(오른쪽)과 루어 저 보(Luo ze bo) 콰이칸 부사장이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T의 웹툰 플랫폼인 케이툰은 중국 최대 웹툰 플랫폼 콰이칸과 '두근두근♥플라워', '삼각 김밥을 까는 법' 두 편의 작품 연재를 위한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케이툰과 콰이콴은 향후 양국 웹툰 시장에 대한 정보 교류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할 예정이다.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한국콘텐츠진흥원 북경비즈니스센터에서 전대진 KT 콘텐츠사업팀장(오른쪽)과 루어 저 보(Luo ze bo) 콰이칸 부사장이 작품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