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LG유플러스, 스타 모델보다 진정성 담긴 광고로 승부…조회수 200만 넘어

'꾸벅아들: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을 위해' 영상의 한 장면. / LG유플러스



3년 전 뇌출혈로 쓰러져 후유증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그런 어머니를 모시는 직장인 아들. 아들은 어머니와 연락이 안되면 걱정이 앞서 마음과는 달리 화를 내곤 했지만, 부모안심 사물인터넷(IoT) 패키지를 설치한 후 모자의 일상이 평온해졌다.

이 같은 사연을 기반으로 한 LG유플러스의 광고 영상이 유튜브를 기반으로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실버 계층 특화 상품인 '부모안심 IoT' 패키지의 영상 '꾸벅아들:부모님을 걱정하는 자녀들을 위해' 조회수가 공개 일주일 만에 200만건을 넘겼다고 11일 밝혔다. 부모안심IoT의 실제 체험기를 담은 감동 영상은 유튜브에서 감상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바리스타 윤혜령씨의 아주 특별한 하루', '할머니의 뜨개질', '육아대디:세상 모든 엄마 아빠를 위해', '새우대디:세상 모든 펫팸을 위해', '깜빡엄마:세상 모든 부모님을 위해' 등 실제 고객이 다양한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의 홈IoT 서비스를 활용하는 이야기를 담은 광고를 제작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