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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Wi School 통해 예비 청년창업가 돕기 나서

코웨이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인 '코웨이 Wi School' 1기 수료식을 진행한 가운데 교육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웨이



코웨이가 예비 청년창업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코웨이는 지난 주말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는 공유가치창출(CSV) 프로그램인 '코웨이 Wi School'의 1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날 수료식에서는 Wi School 과정을 통해 성장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성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지난 해 12월 첫 시작한 '코웨이 Wi School(What is Start up)'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청년 실업 문제 지원을 목적으로 코웨이만의 특화된 1인 기업 육성 노하우를 접목한 맞춤 창업 교육 프로그램이다. 현재 코웨이에는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Coway lady)ㆍ젊은 세일즈 전문가인 파랑새 등 약 2만 여명의 1인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1기 수료식에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와 함께 교육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Wi School 1기, 6개 팀의 창업 사업계획서 발표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창업 사업계획서는 총 11회의 Wi School 정규 교육과 혁신창업가를 육성하는 '언더독스'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완성됐다.

이날 발표 내용은 ▲중국·아세안 자유여행객 위한 현지인 여행친구 매칭 서비스 'HYUNTA TRIP' ▲개인 맞춤형 블렌딩 차(TEA) 제공 'T fine' ▲합리적인 장례문화 서비스 'Farewell' ▲명품 핸드백 공유 플랫폼 'MY SECRET BAG' ▲게임 시나리오 컨설팅 'normgamestory' ▲정치 이슈 패션 캠페인 'DESIGN CRACY' 등이다.

이번 발표는 이해선 코웨이 대표를 포함한 고영하 엔젤투자협회 회장, 조성주 카이스트 경영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공정한 심사가 이뤄졌다. '명품 핸드백 공유 플랫폼' 아이템을 발표한 'MY SECRET BAG'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해선 대표는 "치열한 창업 열풍 속에서 예비 청년 창업가들이 일하는 방법을 익히고, 창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의 미래인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코웨이의 핵심역량을 접목시킨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웨이는 오는 하반기부터 Wi School 2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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