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전기/전자

한전, 안산시와 손잡고 '스마트그리드' 활성화 나서

한국전력이 경기 안산시와 손잡고 지자체 스마트그리드 활성화에 나선다.

한전은 24일 안산시청에서 안산시와 정부지원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의 노후 기계식 전력량계를 스마트 전력량계로 교체한 뒤 전력사용량과 전기요금 등의 전력정보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해 소비자는 전기요금을 줄이고 정부와 지자체는 신기후체제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다음달 안산시 상록구에 위치한 본오주공아파트 519가구 입주민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스마트그리드 사업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산시는 사업추진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한전은 AMI인프라 구축·운영 및 서비스 제공 등을 각각 담당한다.

한전 정금영 신사업추진처장은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발전소와 송배전설비의 건설을 최소화 함으로써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수 있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합리적인 에너지사용의 편리성을 제공하고, 안산시의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사업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시 제종길 시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안산시 에너지자립도시 조성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브랜드 강화 및 도시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정부지원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은 제주 스마트그리드 실증사업 성과를 활용해 서울, 인천, 광주, 대전, 충남, 경북 등 12개 지자체와 한전, 한전KDN, 우암, LG유플러스 등 9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 시행하고 있다. 내년까지 아파트와 상가 15만호에 원격검침인프라를 구축해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의 '두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