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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음악게임 '슈퍼비트 소닉' PS4버전 5일 국내 정식 발매

슈퍼비트 소닉 스크린샷.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누리조이가 개발한 음악게임 '슈퍼비트 소닉(SUPERBEAT XONiC)'을 지난 5일 PS4 버전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비트 소닉은 지난 2015년 10월에 출시됐던 PS비타 버전의 완전판이다. 기존 다운로드 콘텐츠(DLC) 곡을 포함해 60곡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PS4와 PS4 프로의 하드웨어 사양으로 제작돼 화려하고 선명한 그래픽을 만날 수 있다.

슈퍼비트 소닉은 연주 방법에 따라 ▲기본 연주 방법인 싱글 노트 ▲표시된 화살표 방향으로 아날로그 스틱을 조작해 연주하는 스와이프 노트 ▲L·R 버튼을 사용해 연주하는 FX 노트 ▲스크래치 라인을 따라 DJ의 스크래칭처럼 빠르고 역동적인 연주가 가능한 스크래치 노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스테이지 모드로는 초·중급자를 위한 4TRAX 모드와 6TRAX 모드, 상급자를 위한 모드인 6TRAX FX 모드,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한 프리 스타일 모드 등 네 가지를 지원한다. 팝, R&B, 메탈,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도 수록했다.

슈퍼비트 소닉은 온라인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