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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에너지 스타트업 65곳 발굴 '육성 본격화'

한국전력이 지난달 전남 나주에 위치한 빛가람창조경제혁신센터 회의실에서 창업전문가를 초빙, 스타트업 기업과 창업지원 관련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비즈 스쿨을 개최, 참석자들이 전문가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한국전력이 올해 에너지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65곳을 발굴,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한전은 지난 2월 1차 공모에서 18개사, 지난달 2차 공모에서 47개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2차 공모의 경우 전국에서 155개사가 접수해 이들을 대상으로 3단계 선발과정을 거쳐 엄선했다.

한전은 선정된 스타트업들에게 ▲각 사당 2년간 2억원의 사업자금 ▲빛가람혁신센터내 입주 사무실 제공 ▲한전의 전력기술 분야 전문 멘토링과 창업전문 액셀러레이터 매칭을 통한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들은 사업자금으로 비즈모델 개발, 시제품 제작, 인력양성, 판로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한전 관계자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세계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선 에너지 기업들의 R&D 투자와 수출마케팅은 물론, 스타트업의 육성 또한 매우 중요시되고 있다"면서 "스타트업의 발굴·육성은 혁신기술 개발의 저변 확대와 함께 청년 창업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전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 생태계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KEPCO 에너지 스타트업 300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KOTRA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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