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지난 12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주한미군전우회·한미동맹재단 후원의 밤'을 열고 1백만불 규모의 후원기금 출연과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SM그룹 우오현 회장, 주한미군전우회 권오성 부회장, 이종명 국회의원, 한미동맹재단 유명환 이사장, 한미동맹재단 정승조 회장, 빈센트 브룩스 한미연합사령관 한화테크윈·한화디펜스 신현우 대표, 임호영 한미연합사부사령관./한화그룹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