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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중남미 프리미엄 고객 사로잡다

LG전자가 오는 24일까지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Punta Cana)에서 'LG 이노페스트(LG InnoFest)'를 열고 100여 종의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변창범 전무 등 회사 관계자를 비롯해 중남미 거래선, 미디어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LG전자



LG 이노페스트는 LG전자 고유의 지역 밀착형 신제품 발표회로, 올해 2월과 3월에 각각 유럽/중동·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거래선을 초청했다.

LG전자는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비롯한 초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와 '나노셀(Nano Cell)' 기술을 탑재해 색정확도와 색재현력을 높인 '슈퍼 울트라HD TV', 다양한 오디오 제품 등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무선랜(Wi-Fi)을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 가전뿐만 아니라 가정용 허브 로봇, 미니 로봇을 비롯한 홈 IoT(Internet of Things) 기기를 직접 체험하며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고효율, 고성능, 저소음 등에 탁월한 인버터 기술을 앞세워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인버터 기술은 올해 LG전자가 해외 시장에 선보일 생활가전에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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