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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옥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생생하게 즐겨보세요"

관람객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로 '옥자'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



LG전자의 초프리미엄 TV인 'LG 시그니처올레드 TV W'가 영화 '옥자'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전했다.

LG전자는 29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옥자 쇼케이스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인 넷플릭스(Netflix)에서 제작했다. 프리미엄 HDR 규격인 '돌비 비전(Dolby VisionTM)'과 첨단 입체음향 시스템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는 넷플릭스의 첫 번째 영화다.

올해 출시한 LG 올레드 TV는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TV다.

돌비 비전은 다수의 헐리우드 영화 제작사가 채택하고 있는 HDR 방식이다. HDR을 구현할 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만들기 위해 독자적인 화질정보(Metadata)를 넣는다. 돌비 비전의 경우 프레임별로 화질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보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돌비 애트모스는 화면상의 사물의 움직임이나 위치에 따라 소리가 사용자의 앞이나 뒤, 위에서 들리는 것처럼 만들어 준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설치 시 두께가 4mm(65형 기준)도 안 된다. 벽과 하나되는 월페이퍼 디자인에 궁극의 화질을 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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