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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부산시와 손잡고 '스마트시티' 공동추진



한국전력은 부산광역시와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공동 추진 및 에너지 신산업 확산을 위한 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측은 부산지역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급 확대, '클린 에너지 도시' 부산을 위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 및 태양광 발전사업 확대 구축, 사물인터넷(IoT) 기반 전력 신서비스 시범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전은 신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구축 등 에너지 신사업분야의 축적된 경험을 활용해 관련 사업을 확산시키고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달 30일 부산시청에서 진행된 체결식에서 서병수 부산시장(왼쪽 네번째부터)과 조환익 한전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