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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BS 신임 사장에 KBS 출신 장해랑씨 선임

장해랑 EBS 신임 사장. /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위원회가 8일 장해랑 세명대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를 한국교육방송(EBS)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장해랑 EBS 신임 사장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 임기인 내년 11월 29일까지다.

방통위는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제30차 전체회의를 열고 장해랑 교수를 EBS 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장 신임 사장은 KBS 프로듀스 출신으로, KBS 경영혁신프로젝트팀장과 KBS 1TV 편성팀장, KBS 재팬(JAPAN) 사장 등을 역임했다.

방통위는 지난 8월 11일부터 25일까지 EBS 사장직을 공모했으며, 총 2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시행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의하면 EBS 사장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방송통신위원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이효성 위원장은 이날 전체회의를 통해 방통위의 동의를 얻고 장해랑 신임 사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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