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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연휴 첫날 귀성길 정체 본격 시작…곳곳 지·정체

/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첫날인 3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차가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지·정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로 서울에서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서 대구까지는 3시간 47분, 목포 5시간, 광주 4시간 50분, 울산 4시간 44분, 대전 3시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20분이 각각 걸릴 예정이다.

버스 이용 시 시간 단축된다. 부산은 1시간 30분, 광주는 1시간, 대전은 1시간 20분 가량 빨리 도착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집계 결과 전날 자정까지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46만대로, 예상치였던 52만대보다 적었다. 도로공사는 연휴 기간 중 차량 468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정체는 서울방향 오후 5~6시쯤, 귀성방향 오전 11~12시쯤 절정에 달한 뒤 서울방향 오후 10~11시쯤, 귀성방향은 오후 8~9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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