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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제주항공 12월부터 기내서 제주 이미지 제품 판매

제주항공 항공기.



12월부터 제주항공을 이용할 경우 기내에서부터 제주를 미리 만날 수 있다.

제주항공은 청정 제주를 활용한 다양한 이미지 제품을 12월부터 항공기 기내에서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12월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제주흑보리를 원료로 만든 '호끌락칩스'와 '제주 패브릭 퍼퓸', '마멀레이드세트' 등이다.

호끌락칩스는 돌하르방과 제주마(馬)의 모양을 본떠 만든 곡물과자다. '호끌락'은 '작은'이라는 뜻의 제주어이다. 또 패브릭 퍼퓸을 생산하는 에이앤필립과 제주항공이 함께 개발한 '제주 하늘 날아오르다'(60ml)와 제주 비자림을 떠올리게 하는 깊고 진한 향기와 상쾌한 그린향이 특징인 '비자림의 아침이슬'(60ml)을 함께 묶어 구성한 '패브릭 퍼퓸 듀오'도 선보인다.

제주 동북쪽에 자리한 세화마을에서 한 달에 두 번 열리는 '벨롱장'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마멀레이드 제조업체인 '냠냠제주'가 생산한 '감귤 마말랭'(210g)과 '땡귤 마말랭'(210g)을 세트로 구성해 판매한다.

이 외에도 제주항공은 제주지역 업체들이 생산하는 향초, 상큼하귤, 귤향과즐, 제주 흑돼지육포와 말육포 등을 자체브랜드(PB·Private Brand)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이같은 시도는 여행자가 제주에서 느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자 지역특산물에 대한 여행객의 관심을 높여 판로 확대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차원"이라며 "제주지역 생산기업과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주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을 제주항공 브랜드를 입혀 PB상품으로 개발해 적극적인 판매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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