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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1월 28일 한줄뉴스



▲당정이 '맞춤형 주거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7일 국회에서 주거복지 정책 관련 당정협의를 갖고 청년·신혼부부·고령자·저소득 계층을 생애 단계·소득 수준별 수요자 중심 맞춤형 주거대책을 마련·시행하고, 무주택 서민·실수요자를 위해 총 100만 호의 주택을 공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가 내년도 문재인정부 429조 원 규모의 예산안을 두고 대립 중인 가운데 여야3당 원내대표 회동과 정책위의장·원내수석부대표 '2+2+2 협상' 등을 통해 오는 12월 2일까지인 법정시한 맞추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도 경제정책은 일자리 창출과 혁신성장에 방점이 찍혔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지주회사 금호홀딩스가 금호고속을 흡수 합병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금호산업과 금호홀딩스 사이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정부가 도입한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에 위헌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중과세 성격이 있어 헌법상의 과잉금지원칙에 위배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선택약정할인율 상향과 LTE망 임대료 인하 실패로 알뜰폰 업계가 위축되고 있다. 1위 사업자인 CJ헬로는 협회 탈퇴에 나섰고 대형 마트 홈플러스는 알뜰폰 사업 철수에 나섰다.

▲NH농협금융이 내년 순이익 1조원을 목표로 경영체질 개선에 나선다. 농협금융은 27일 금융지주 이사회를 열고 2018년도 경영계획 및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건설사들은 2018년에도 금리인상 등으로 차환·재무리스크에서 업체 간 양극화가 심해질 전망이다.

▲ 평창동계올림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라 강원도의 막바지 아파트 분양 물량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에서는 연내에 2개 단지, 800여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롯데가 인천종합터미널 내 백화점 부지 소유권 소송에서 완승했지만 좀처럼 신세계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뛰던 박병호가 넥센 히어로즈와 연봉 15억원의 계약을 맺고 내년부터 다시 KBO리그에서 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국내 후원과 기부 금액이 1조원을 넘어서면서 '경제 올림픽' 개최에 청신호가 켜졌다.

▲배우 장나라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고백부부'에서 마진주 역으로 출연, 20대와 30대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열연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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