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자동차

플러스티브이, 볼보트럭코리아와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 계약

플러스티브이 조재화 대표(왼쪽)와 볼보트럭코리아 전재만 상무가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동차숍을 위한 멀티채널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 업체 플러스티브이(대표 조재화)는 수입 상용차 1위인 볼보트럭코리아와 디지털 사이니지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16년 10월 창업한 플러스티브이는 자동차숍을 대상으로 고객의 대기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다양한 정보와 광고 및 차량 예약·정비진행현황을 고객에게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기아오토큐를 비롯한 1000여 군데의 자동차숍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이번 계약은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통해 전국 볼보트럭 서비스센터에 설치될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에 대한 것으로, 플러스티브이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진출 가능성도 타진할 계획이다.

조재화 플러스티브이 대표는 "고객의 대기공간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대기공간의 가치 창출이라는 플러스티브이의 비전에 볼보트럭코리아와의 계약이 더욱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에도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