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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넥슨, 모바일 액션 신작 ‘열혈강호M’ 내년 1월 11일 정식 출시

'열혈강호M' 이미지. / 넥슨



넥슨은 액트파이브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를 내년 1월 11일 정식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열혈강호M'은 인기 만화 '열혈강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수집형 횡스크롤 액션 모바일게임이다. 차별화된 조작 방식으로 액션의 짜릿한 손맛과 타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원작 특유의 재미와 함께 '한비광', '담화린' 등 주요 등장 인물을 각종 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넥슨은 이에 앞서 내년 1월 10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안드로이드OS 및 iOS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가자 모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2일에는 전극진, 양재현 작가의 인기만화 '열혈강호'의 74번째 신간 출판을 기념해 원작만화 구입 시 '열혈강호M' 게임쿠폰을 제공하는 컬래버레이션 이벤트도 연다. 쿠폰은 정식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금화' 7만4000개, '행동력' 74개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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