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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3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월 3일자 한줄뉴스



▲여야가 새해에도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특히 올해 6월 지방선거를 앞둔 여야는 정국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를 향한 공세의 수위를 높이는 모습이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본격적인 통합 절차에 들어가는 모습이 관측되고 있다. 2월 중 통합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는 두 정당은 통합추진협의체 출범 등 통합을 위한 세부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두고 현장 중심 경영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포스코가 4년여의 구조조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로운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는 KB금융이라는 지주사가 설립된 지 만 10년이 되는 해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2018년을 아시아 리딩뱅크로 나아갈 새로운 10년의 출발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국내 자본시장을 이끌고 있는 금융투자업계 기관장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무술년 새해 키워드로 '도전과 혁신'을 꼽았다.

▲CJ CGV가 중국 100호점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30일 중국 상하이 바이위란 광장에 중국 100호점 'CGV상하이 베이와이탄'을 개관, 중국 진출 11년만에 드디어 100개의 극장을 보유하게 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참가 의지를 표명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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