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정책

중소·벤처,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 9일부터 전국서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가 9일부터 2월초까지 전국에서 총 284회 열린다.

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사업설명회는 정책수요자가 있는 곳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설명회' 중심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개별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한다.

앞서 중기부는 매년 정책 고객인 중소기업인, 벤처·창업인, 소상공인 등에게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명회를 진행해왔다.

특히 올해엔 지원기업 선정·평가를 일자리 중심으로 재구성해 고용창출, 성과공유, 일자리 안정자금 수급 기업 등에 정책자금(5.3조원), 연구개발(1.1조원)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원 이력이 없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는 '첫걸음 제도'를 도입해 정책자금을 우선 배정하고 연구개발, 수출 등 분야에선 지원사업을 신설하거나 가점을 부여해 우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신기술·신산업 영위기업 및 스마트 공장 추진 기업을 위한 전용자금(3300억원), 제조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창작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조성(235억원) 등 신설되는 사업도 설명할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료는 중기부 홈페이지와 기업마당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