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8'이 9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여정에 돌입했다. 이번 CES 삼성전자 전시장에 몰려들었다./정은미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8'이 9일(현지시간)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려한 여정에 돌입했다./정은미 기자
LG전자 이번 CES 인공지능(AI) 전시존인 'LG 씽큐 존'에는 LG가 구현하고 하는 미래 AI 서비스를 체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밀려 들어왔다./정은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번 CES에서 공개한 수소연료전지 전기차(FCEV·수소전기차) '넥쏘(NEXO)' 내부를 참관객이 살펴보고 있다./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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