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8'가 개막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일부 전시장에 정전 사태로 두 시간 가까이 출입이 통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카시오 전시장 주요 제품의 전원이 꺼져 있다./정은미 기자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쇼(CES) 2018'가 개막 이튿날인 10일(현지시간) 일부 전시장에 정전 사태로 두 시간 가까이 출입이 통제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삼성전자 전시장 입구의 LED사이니지 조명이 꺼져 있다./정은미기자
오픈 하루 미룬 구글의 전시장에는 참관객이 몰렸다. 구글이 구현하려는 스마트 시티는 미니어처가 전시돼 있었다./정은미 기자
소니의 로봇 강아지 '아이보(Aibo)'는 인공지능(AI)을 탑재한 반려견 로봇으로 쓰다듬으면 좋아서 꼬리를 흔드는 등 참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정은미 기자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