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카운티에 위치한 신규 가전 공장에서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과 헨리 맥마스터(Henry McMaster)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출하식 행사를 가졌다. 좌측부터 김영준(아틀란타 주재 총영사), 서준호(삼성전자 미국 가전생산법인장, 전무),팀 스캇(미 상원의원), 웨인 아담스(뉴베리카운티 대표), 조윤제(주미 한국대사), 김현석(삼성전자 CE부문장, 사장), 헨리 맥마스터(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랄프 노만(연방 하원의원), 이안 스테프(미 상무부 부차관보), 팀 백스터(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삼성전자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