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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월16일자 한줄뉴스



▲여야가 개헌 관련 시기·정부형태 등 주요 쟁점을 두고 15일 열린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 첫 회의부터 격돌했다.

▲자유한국당이 문재인정부의 권력기관 개혁방안, 개헌, 경제정책 등 사실상 거의 모든 정책에 대해 전방위적인 공세를 펴고 있다.

▲2013년 설립된 삼성전자 오디오랩이 언론에 최초 공개됐다. 이곳에서는 오디오, TV 스마트폰 등의 음향 관련 기기들을 연구하며 원작자가 의도한 소리를 구현하기 위한 연구를 맡는다.

▲세계 5대 모터쇼인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개막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픽업트럭과 SUV에 밀렸던 세단이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보안 결함 이슈와 성능 저하로 비판을 산 인텔 CPU에서 추가적인 보안 결함이 발견됐다. 집단소송도 이어지고 있어 인텔이 명예를 회복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자산건정성 부문에서 차이가 나고 있다. 특히 지방은행은 거점지역 경기부진과 부동산 경기 변동성 등으로 중소기업대출 확대 여력이 줄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주요 대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에 속속 뛰어 들고 있다. 올해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 가능성이 커졌고, 지배구조 개편에 따른 자금 수요도 있어 발 빠른 기업들은 자금조달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경기도 분당·과천과 하남·위례에서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이곳은 서울 강남과 가까운 데다 주거여건이 양호해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국내 성인남녀 10명 중 3명 이상은 정부의 가상화폐 규제 정책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상화폐 투자 경험은 61.5%, 평균수익률은 무려 234%인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시 도시재생 프로그램으로 되살아난 세운상가 옥상이 시민의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지만, 내부 구조는 여전히 답답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회적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 등 경제 지표들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6년 말 기준 국내 사회적기업 1653개소에 대한 경제적·사회적 성과분석 결과, 전체 매출액이 2조 59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1.9% 증가했다.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국내산 농·축·수산물 선물의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조정되면서 편의점업계도 이에 맞춘 설 선물세트를 내놨다.

▲국내 제약업계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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