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성과에 '인당 1000만원' 특별 성과급 지급

블루홀 CI.



PC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로 성공을 거둔 게임업체 블루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상여금을 지급한다. 상여금은 1인당 평균 1000만원 수준이다.

블루홀은 13일 "명절을 앞두고 전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상여금은 배틀그라운드의 성공에 따라 특별히 지급된다.

상여금은 본사와 자회사 전 구성원들에게 공통으로 지급되는 특별 격려금 400만원에 재직연한과 기여도에 따라 각자의 월급여 기준 150%에서 최대 200%의 인센티브를 더해 구성된다. 펍지주식회사는 상기 상여금 외에도 국내 게임업계에 상징적인 수준으로 개발인센티브가 별도 지급될 예정이다.

블루홀 관계자는 " '회사의 성과는 직원들과 함께 공유한다'는 가치 아래 회사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구성원들과 어떻게 경제적 보상을 나눌 수 있을 지 항상 고민해왔다"며 "이번 전사 특별 상여금은 수고한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동기부여하는 한편, 블루홀 연합군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과를 전사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공유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