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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올 상반기 기대작 '검은사막 모바일', 사전예약자 400만명 돌파

검은사막 모바일 400만 돌파. / 펄어비스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펄어비스의 모바일게임 '검은사막 모바일'이 오는 28일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자 400만명을 돌파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모바일'의 사전예약자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모바일은 약 2년간 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됐다.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으로 개발했으며, 원작의 수준 높은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를 담아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 11월 23일 미디어 쇼케이스와 함께 사전 예약을 시작한 후 7일만에 100만명, 두 달 만에 300만명을 모객했다. 지난 11일 프리미엄 테스트 종료와 함께 370만 명을 넘어서고, 3일만에 400만 명을 돌파했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공식 카페를 통해 출시 전부터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이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에 걸쳐 프리미엄 테스트 성료 후 28일 정식 출시를 확정했다.

펄어비스 함영철 사업실장은 "지난 11일에 종료된 프리미엄 테스트에 참여해주신 분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피드백에 힘입어 사전예약 신청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 같다"라며 "정식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성공적인 출시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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