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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포츠종합

수호랑 인형 관중석에 던진 정재원, 이유는?



한국의 빙속 역대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 정재원(17)이 상으로 받은 수호랑 인형을 감사의 표시로 관중석에 던져 화제다.

정재원은 "응원해주셨으니 그 정도는 당연히 드리는 것이라 생각한다. 감사해서 던졌다"라며 던진 이유를 말했다.

앞서 정재원과 이승훈(29), 김민석(17)은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에서 3분38초52를 기록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 시상식은 결승 다음날 평창의 메달플라자에서 별도로 진행한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수호랑 인형을 받으며 '베뉴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다음날 메달을 목에 걸며 '빅토리 세리머니'를 한다.

한편 정재원은 오는 24일 열리는 매스스타트에 출전해 메달을 노린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