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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우주소녀 "막내라인 올해로 20살 돼, 절제된 섹시미 기대해달라"

우주소녀/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우주소녀 "막내라인 올해로 20살 돼, 절제된 섹시미 기대해달라"

그룹 우주소녀가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우주소녀(설아, 엑시, 보나, 성소, 은서, 다영, 다원, 수빈, 선의, 여름, 미기, 루다, 연정)는 27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4집앨범 '드림 유어 드림(Dream Your Dream)'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팬들이 눈 여겨 봐야 할 이번 앨범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먼저 멤버들은 "저희 팬 분들이 저희의 마이너적인 감성을 좋아하시는 거 같더라. 여기에 대중 분들이 편하게 들으실 수 있는 분위기를 믹스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멤버는 "막내 멤버들이 올해로 모두 스무 살이 됐다. 그래서 절제된 섹시미를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이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연정 등 막내라인 멤버들은 "말은 고맙다. 그러나 아직은 부끄럽다", "노력해보겠다", "안무의 느낌을 내기가 어렵더라. 언니들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이날 오후 6시 미니 4집앨범 '드림 유어 드림'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꿈꾸는 마음으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