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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 신문 3월4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6.13 서울시장 선거를 약 100일 앞두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실상 3선 출마를 기정 사실화했다.

▲육군사관학교 등 2019학년도 각 사관학교에서 뽑는 사회적 약자와 여학생 선발 비율이 전년보다 확대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에 따라 이 같은 기조가 향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의 CCTV가 2021년까지 전량 고화질로 교체된다. 서울 소재 초등학교의 모든 돌봄교실에는 공기청정기도 설치된다. 학교보안관 채용 기준도 강화된다.

산업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출소 후 첫 인수합병(M&A)에 네덜란드 자동차 반도체 전문기업 엔엑스피(NXP)가 거론되고 있어 재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논란이 있는 다스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4일 현대·기아자동차, 한국지엠,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의 2월 판매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들의 2월 총 판매대수는 56만7919대로, 전년 같은 달보다 9.8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업계의 넥슨·넷마블게임즈·엔씨소프트 '빅3'의 기세가 등등한 가운데 중소 게임사들이 신작 게임과 신기술로 반전을 꾀하고 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임 이사장에 이상직 전 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금융·마켓·부동산

▲신한은행은 2018년 리딩뱅크를 향한 키를 '디지털 금융'으로 잡았다. 연초부터 통합플랫폼 슈퍼 앱을 출시하며 은행의 메인 영업 채널을 디지털로 옮겼다. 우량대출을 늘리고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구축하는 등 수익성 방어에도 나서고 있다.

▲정부정책의 수혜 지수로 꼽히는 'KRX300'이 자본시장 '백조'로 떠올랐다. 금융투자사와 자산운용사이 앞다퉈 관련 상품 출시에 나서고 있고, 연기금 등 기관투자가도 해당 지수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히면서 원활한 수급이 기대된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방문해 우리 기업의 인프라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고 주거복지 등 국토교통 분야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신선식품' 대전쟁에 나선다.

▲식품업계가 새 먹거리 찾기에 여념이 없다. 기존의 사업구조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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