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마마무 휘인 "초원에서 MV 촬영, 소똥 피해서 누웠다"

그룹 마마무 휘인/메트로 손진영 기자



마마무 휘인 "초원에서 MV 촬영, 소똥 피해서 누웠다"

그룹 마마무 휘인이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휘인은 7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마마무 미니 6집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쇼케이스에서 "뮤직비디오를 보면 제가 드넓은 초원에서 팔을 펼치고 바람을 맞는 장면이 있다. 보기엔 굉장히 멋있는 장면인데 찍을 땐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초원에 눕는 장면도 있는데 거기에 소랑 양떼가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소똥도 있었다"며 "3cm 가면 또 있고, 또 있고 그래서 감독님이 없는 부분을 찾아서 누워보라고 그러셨다. 정말 많았는데 꾹 참고 누웠던 기억이 있다. 벌레도 많았다"고 말했다.

한편 마마무의 새 앨범 '옐로우 플라워'는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은 일렉트로 하우스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시간과 자연에 빗대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