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마마무 문별 "솔라, 작사·작곡에 큰 관심..처음으로 멋져보여"

그룹 마마무/메트로 손진영 기자



마마무 문별 "솔라, 작사·작곡에 큰 관심..처음으로 멋져보여"

그룹 마마무 문별이 솔라를 칭찬했다.

마마무는 7일 오후 5시 서울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미니 6집앨범 '옐로우 플라워(Yellow Flower)' 쇼케이스에서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공개했다.

문별은 "마마무로서 계속 활동을 해왔다. 방송은 안 했지만 행사 같은 곳에서 활동했다"면서 "또 저 같은 경우는 작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취미 찾는 걸 열심히 했는데 아직까지 찾지 못했다. 이걸 찾는 게 2018년의 목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에 자작곡 '별 바람 꽃 태양'을 수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드러낸 솔라는 "저는 혼자 쉴 때 정말 아무 것도 안 한다. 진짜 오롯이 쉬기만 하는데 안무, 녹음 등 이번 앨범 준비를 하느라 딱히 다른 일을 안 한 것 같다"고 회상했다.

문별은 솔라의 대답 끝에 "언니가 작곡이나 작사, 이런 거에 되게 관심을 보이면서 열심히 하더라"면서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멋있어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마무는 이날 오후 6시 새 앨범 '옐로우 플라워'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