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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3월9일자 한줄뉴스



▲성동조선해양의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경남 통영과 한국GM·현대중공업의 공장 폐쇄로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 전북 군산에 약 2400억원 규모의 유동성 자금이 긴급 지원된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8일로 예정된 자신의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검찰 출석 의사를 밝혔다.

▲서울시가 최근 '미투(#Me Too) 운동'에 발맞춰 성희롱 피해자의 쉽고 빠른 신고와 2차 피해 예방 등을 담은 '서울시 성희롱·성폭력 예방대책'을 새롭게 내놨다.

▲삼성전자는 2018년형 QLED TV를 49형에서 88형까지 4개 시리즈(Q6F·Q7F·Q8F·Q9F), 16개 모델로 선보였다.

▲수입차 업체들이 '정보기술(IT) 강국'인 한국에서 자율주행 기술 경쟁에 나설 채비를 하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이 주당 근로시간 52시간 시대에 앞서 선도적으로 유연근로제를 도입하는 등 '저녁이 있는 삶'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3개월여 앞두고 은행들이 예비 출마자를 잡기 위해 선거자금 관리 전용 통장을 속속 내놓고 있다.

▲카카오뱅크가 선제적으로 자본확충에 나섰다. 영업을 시작한 이후 지난해 9월 5000억원의 유상증자에 이어 이번 증자까지 마무리하면 카카오뱅크의 자본금은 1조3000억원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당초 심리위축으로 집값 상승 둔화 및 하락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청약시장은 위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 인포에 따르면 청약시장은 평균 경쟁률 14.88대 1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이 해외시장에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30대 젊은층들이 탈모를 막기 위해 병원진료, 자가치료, 모발이식 등 탈모해결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식품업계가 봄을 맞이해 벚꽃과 관련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여심 유혹'에 나섰다.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이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MVP를 수상했다. 개인 통산 4번째 MVP 수상이다. 모범선수상은 구리 KDB생명의 한채진이 받았다.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가 오는 11일 정규리그 2위 청주 국민은행과 3위 인천 신한은행의 맞대결로 시작된다. 정규리그 1위 아산 우리은행까지 세 개 팀이 챔피언을 놓고 경쟁한다.

▲올해 프로야구 정규리그에 자동 고의4구 제도가 도입된다. 또 비디오 판독 시 경기장 전광판으로 판독 요청 영상이 상영돼 관중의 이해를 도울 참이다.

▲여자골프 메이저 대회 가운데 하나인 에비앙 챔피언십이 내년부터 상금을 44억원으로 늘리고 개최 시기도 여름으로 옮기기로 했다.

▲한국 크로스컨트리의 희망 김마그너스가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시즌 최고 성적인 19위에 올랐다.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스타 차준환이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 종목 1인자 이승훈과 스포츠마케팅 업체 브라보앤뉴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다.

▲1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KBO 시범경기 시작 시간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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