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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재주소년, 오는 4월 9개도시 전국투어 돌입…13일 예매 오픈

애프터눈레코드 제공



재주소년, 오는 4월 9개도시 전국투어 돌입…13일 예매 오픈

재주소년이 전국투어에 나선다.

재주소년은 지난 2월 발표한 미니앨범 '프롬 미 투 유(From Me To You)'를 발판으로 총 9개 도시에서 라이브를 펼친다. 오는 4월 6일 판교를 시작으로 전주, 부산, 대구, 목포, 광주, 서울, 용인을 거친 뒤 5월 5일 제주 공연을 끝으로 투어를 마친다.

재주소년의 이번 투어에는 레이블 'afternoon records'의 뮤지션들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판교에서는 유해인, 전주에서는 폴린딜드와 홍혜림이 함께 할 예정이며 부산, 대구, 목포, 광주에서는 유하와 폴린딜드가 무대에 오른다. 또 제주에서는 현지에 거주하는 두 뮤지션 부진철과 1972가 함께 한다.

이 뮤지션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기회도 있다. 서울 공연에서 프로젝트 밴드의 형태로 재미난 협연을 펼칠 예정이기 때문이다.

한편 판교 공연을 제외한 모든 도시 공연의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13일 오후 12시에 오픈된다.

한편 재주소년은 최근까지 교보문고 소설전문 팟캐스트 '낭만서점'의 진행자로, EBS '윤덕원의 인생 라디오' 등의 프로그램에서 음악을 선곡해 소개하는 패널로 각각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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